미국 성인 35%는 정치 후보가 자국 내 차세대 금융기술 개발을 장려하는 것을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하게 봤다. 블록체인·가상자산·탈중앙화금융(DeFi) 육성을 같은 수준으로 중요하게 본 응답은 13%였다.
입소스(Ipsos)는 디파이교육기금(DeFi Education Fund)의 의뢰로 9월 8~16일 미국 18세 이상 성인 1545명을 조사했다. 금융기술 개발 장려를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답한 37%를 더하면, 해당 정책을 어느 정도 이상 중요하게 본 비율은 72%였다. 설문은 정책의 중요도를 물었으며, 해당 정책을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의향을 측정하지는 않았다. 입소스 설문 결과
질문에 블록체인·가상자산·DeFi를 명시하자 응답은 달라졌다. 이 분야의 성장을 장려하는 일이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하다는 답은 13%, 어느 정도 중요하다는 답은 30%였다. 별로 또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합계 53%였다.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에 익숙하다는 응답도 많지 않았다. 가상자산에 매우 또는 극히 익숙하다는 답은 9%, 스테이블코인에 같은 수준으로 익숙하다는 답은 5%였다. 최근 12개월 동안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사용했다는 응답은 13%였고, 보유·사용한 적이 없다는 답은 87%였다. 최근 12개월 이용 비율은 2025년 조사에서도 13%였다.
금융 시스템 평가에서는 응답자 19%가 현재 미국 금융 시스템이 안전하다고 답했다. 사이버범죄와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은 63%였다. 언제든 돈에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답은 66%, 자신의 금융자산을 직접 통제한다고 느낀다는 답은 49%였다. 입소스는 금융 시스템 안전성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가상자산 관련 정책을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하게 본 비율은 공화당 지지층 15%, 민주당 지지층 13%였다. 이번 조사는 미국 성인 전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