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당일, 하버드대 선거 예측 모델은 민주당의 하원·상원 장악 확률을 각각 96.2%, 78.6%로 제시했다.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선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하버드대 모델 ‘ElectIt’은 3일 오후 12시 15분(한국시간) 갱신본에서 두 수치를 발표했다. 이는 여론조사 지지율이 아니라 선거 예측 모델의 결과다.
두 수치는 하원과 상원의 장악 가능성을 각각 나타낸다. 78.6%는 민주당의 양원 동시 장악 확률이 아니다.
칼시는 같은 날 오전 2시(한국시간) 기준 민주당의 하원·상원 장악 계약 가격을 각각 94%, 74%로 제시했다. 본지가 앞서 전한 칼시의 하원·상원 장악 계약 가격은 거래시장의 가격으로, 하버드대 모델의 예측 확률과 산출 방식이 다르다.
미 연방대법원은 2월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해당 법률에 따른 관세 권한을 판단한 것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판결 뒤 무역법 122조에 따른 한시적 10% 추가관세와 무역법 301조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미국 정부는 다른 법적 수단을 통한 관세 정책을 검토했다.
USTR는 7월 15일 브라질의 특정 상품에 무역법 301조에 따른 25% 관세를 부과했다. 이는 중간선거 전에 이뤄진 조치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9월 28일 미국 성인 5062명을 대상으로 대이란 군사행동 대응에 관한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는 10월 4일 마무리됐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65%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행동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33%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화당원과 공화당 성향 응답자의 긍정 평가는 10월 조사에서 63%였다. 3월 조사 때의 69%보다 낮았다. 이 수치만으로 공화당 내부의 조직적 분열을 뜻한다고 볼 수는 없다.
AP통신은 익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2일 미군이 이란 케슘섬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공개된 군 발표가 아닌 당국자 발언을 전했다.
가상자산 관련 입법에서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절차표결이 주요 사안이다. 상원은 9월 15일 법안을 본회의에서 논의하기 위한 절차 동의안의 토론 종결 표결을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디지털자산 감독 경계를 다룬다. 본지는 앞서 백악관 회동에서 법안 처리가 다시 논의된 상황을 전했다.
미국 공공법 119-103은 9월 2일 승인됐다. 이 법은 임시 예산의 효력을 12월 11일까지 연장했다.
현재 연방정부 셧다운은 진행 중이지 않다. 새 예산이나 추가 연장안이 임시 예산 만료 전에 마련되지 않을 경우 셧다운이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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