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가상자산 상속재산 보호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오데일리는 두나무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개선안을 제시했고, 두나무 관계자가 가상자산 상속 절차가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제안은 사망 후 고인의 가상자산을 보호하고 상속인이 보유 여부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립자도 이용자의 보유 규모와 보안 역량에 맞는 보관 방식을 정하고 복구·상속 계획을 세우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정책 제안으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두나무는 ‘디지털자산의 가치, 다음 세대까지 안전하게’를 주제로 6일까지 박람회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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