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입법이 막힌 데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자신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가상자산 업계 역시 법안 통과를 추진할 가장 좋은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폭스비즈니스 가상자산 담당 기자는 7일 X 게시물에서 맥헨리가 입법이 막힌 원인을 짚으며 업계와 입법자 양쪽의 부족했던 점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미국 하원은 2025년 7월 17일 클래리티법을 찬성 294표, 반대 134표로 통과시켰다. 민주당 의원 78명도 찬성했다.
미국 상원은 2026년 9월 15일 법안 심의 개시 동의안에 대한 토론 종결 절차를 표결했지만, 찬성 49표·반대 50표로 가결하지 못했다. 절차 통과에 필요한 찬성 60표에 못 미쳤다. 법안 내용에 대한 최종 가부 표결은 아니었다.
119대 의회에서 법안이 제정되지 않으면 새 법안으로 다시 발의해야 한다. 120대 의회는 2027년 1월 3일 시작한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