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AI 기반 이미지 변환 도구 '매직 레이어스'로 혁신 제시

| 김민준 기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가 이미지 변환 도구 '매직 레이어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인공지능 기반 도구는 사용자가 평면 이미지를 가져와 완전히 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변환할 수 있게 해준다. 캔바는 이 도구가 오래된 이미지나 간편하게 수정할 수 없는 인공지능 결과물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캔바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제품 책임자인 카메론 아담스에 따르면, 많은 사용자가 더 이상 접근할 수 없는 오래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이 이미지를 캔바로 간편하게 가져와 편집할 수 있게 된다. 레이어 기능 덕분에 이미지는 텍스트, 사람, 물체 등을 포함한 여러 시각적 요소로 나뉘게 되어, 배경을 해치지 않고 텍스트의 오타를 수정하거나 물체를 이동시키는 일이 가능해진다.

캔바의 조사 결과, 기업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팀의 업무 흐름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콘텐츠의 출력은 늘어났지만, 수정이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게 된 패턴이 나타났다. 매직 레이어스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용자가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 도구는 인공지능 솔루션의 진화된 형태로, 독립적인 생성 기능을 넘어 AI와 사용자가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캔바는 이 도구가 내장된 AI 기능을 다른 여러 플랫폼과 통합할 계획이다. 매직 레이어스는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 베타 모드로 출시되었으며, 곧 전 세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