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오늘 기업 사용자가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도록 돕는 자율 인공지능 플랫폼의 연구 프리뷰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프로젝트 스노우워크(SnowWork)'라고 불리며,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다단계 워크플로우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바라 카시비스와나탄(Bala Kasiviswanathan) 스노우플레이크 개발 및 AI 경험 담당 부사장은 현 시스템의 가치를 언급하며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기존 프로세스와 함께 사용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며 "이 시스템은 단순히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넘어서, 결정을 가속화하고 데이터를 종합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다음 단계를 추천할 줄 압니다"라고 강조했다.
스노우워크는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 저장된 기업 데이터를 통해 작동하며, 비즈니스 맥락을 통합한다. 비즈니스 지표, 정의, 접근 정책 등과 같은 요소를 결합해 AI 에이전트를 실제 기업 데이터와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카시비스와나탄 부사장은 "문제 해결 속도가 느리거나 현실적인 비즈니스 맥락과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스노우워크는 데이터세트 쿼리,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준비 등의 작업을 한 번의 인터랙션으로 관리하며, 투명하고 감사 가능한 조치를 보장한다.
단계별로 시스템의 결과를 검사하고 검증하며, 불확실한 결과나 오류를 줄이도록 설계된 메커니즘도 강조되었다. 새로운 도구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로 행동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프로젝트 스노우워크의 상용화 시기를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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