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타트업 트레이드, 1,000만 달러 시리즈 A 자금 유치 성공

| 김민준 기자

트레이드(Trayd)는 건설 산업을 위한 백오피스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1,000만 달러(약 144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크런치베이스 뉴스에 단독으로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화이트스타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와이콤비네이터와 서폭 테크놀로지스가 참여했고, 부동산 및 기술 투자 회사 RXR 리얼티가 새로운 전략 투자자로 합류했다. 이로써 뉴욕 기반의 트레이드는 총 1,700만 달러(약 245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트레이드는 특수무역 서비스에 디지털 자동화를 도입하면서 건설업계의 주요 문제 중 하나인 보상과 컴플라이언스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회사는 정확한 노동비용 추적과 실시간 비용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적인 페이롤 관리보다 훨씬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 덕분에 각종 다단계 규제 준수의 복잡성을 해결하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레이드는 2021년 설립됐으며, 창업자인 안나 버거는 뉴욕의 건설 가족에서 자라며, 건설업계의 얇은 마진과 복잡한 규제 환경을 목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발휘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트레이드는 현재 수백 명의 계약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와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 덕분에, 트레이드는 ADP와 페이첵스와 같은 전통적인 급여 제공업체와 경쟁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