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Supercell)이 핀란드 게임 개발사 Metacore의 완전 인수를 19일 마무리했다. Metacore는 모바일 게임 Merge Mansion을 만든 회사다.
포켓게이머닷비즈(PocketGamer.biz)는 19일 슈퍼셀이 Metacore 인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Metacore 공식 사이트도 현재 슈퍼셀에 완전히 인수된 회사로 표기하고 있다.
인수 절차는 올해 5월 시작됐다. 슈퍼셀은 5월 Metacore의 나머지 지분을 인수해 Merge Mansion을 자사 게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사는 8월 31일 거래 계약 체결을 공동으로 알리면서 9월 말 종결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실제 종결은 당초 예상 시점보다 3주가량 늦은 10월 19일로 전해졌다.
거래 금액을 포함한 조건은 8월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공개되지 않았다. Merge Mansion의 공식 영문명은 그대로이며, 중국어권 게임 플랫폼에서는 《庄园合合》라는 이름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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