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트럼프 가족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관련 우려스러운 지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초기 70% 내부자 토큰 할당: 비판 받은 후 현재는 20%로 줄임. 63%가 퍼블릭 세일 물량
-체이스 헤로라는 의심스러운 인물이 실제 설계자: 지난 7월 플래시 공격으로 180만 달러를 잃은 도우 파이낸스의 코드베이스를 복사한 흔적이 있음. 기술 개발은 서드파티에 아웃소싱한 것으로 보이지만, 해킹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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