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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스왑 공동 창업자 “1% 디파이 자산, WOOFY에 할당 제안”
2021.05.12 (수) 13:48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스시스왑(SUSHI) 공동 창업자 0×Mak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의 디파이 자산을 다른 프로젝트에 할당하는 제안이 통과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 시점에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조치는 1%의 자금을 WOOFY에 할당하는 것”이라며 “나머지는 yearn 인덱스(yearn ecosystem index)에 할당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와이언파이낸스(YFI) 코어 개발자 banteg가 YFI 토큰과 양방향 페그된 강아지 코인 WOOFY를 공개한 바 있다. 1 YFI를 100만 WOOFY로 환전할 수 있고(Woof), 반대로 WOOFY를 YFI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Unwoof)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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