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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공동 창업자 "비영리 재단 암호화폐 후원자, 폰지 사기꾼"
2022.01.06 (목)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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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유명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모질라(Mozilla) 공동 창업자인 제이미 자윈스키(Jamie Zawinski)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영리 재단에 암호화폐를 후원하는 후원자들은 지구를 망치는 폰지 사기꾼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제이미는 "모질라 재단의 암호화폐 후원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람은 지구를 파괴하는 폰지 사기꾼들과 파트너가 되기로 한 이 결정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모질라 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 프로세서 비트페이와 파트너십을 체결, 도지코인(DOGE)을 포함한 암호화폐 후원금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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