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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느끼는건가.. AI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니 일자리 위헙받는 영역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사실 자동화란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생산성이 올라갔고 불편한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었었는데, 지금 AI는 사람처럼 머리를 사용하니 슬금슬금 직업에 위협을 받는게 많이지는 듯하네요. 특히 영화쪽과 웹툰쪽이 빠르게 침투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 뒤로는 생산성이 향상되서 3명이 할일을 1명이 하게된다면 기업 입장에 3명일을 1명에게 시킬 수 있지만..결국 CEO들은 돈 욕심이 많으니 3명에게 9명의 일을 시키지 않을까 싶긴한데...
사실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상당히 궁금하긴함. 그리고 요즘 트로트에 푹 빠져있는데....
원래 이런거 안봤었는데 코로나때부터 보기 시작한 합니다.(기억이 잘..)
안그래도 미스트롯3 투표를 23년 12월에 새롭게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7월에 미스트롯3 투표에 참가할 100명을 뽑기위해 사람들 선발했떤데, 연말도 있고하니깐 2월 쯤에 미스트롯3 결승 투표하고 전국투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아직까진 전국투어 티켓을 사본적 없지만(구할수가 없었네요), 이번 미스트롯3 투표 끝나고 나서는 한번 쯤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아무래도 좀 세상사는게 답답하다 느껴지거든요
요즘 일자리가 정말 너무 문제가 많네요. 특히 자영업하는 입장으로서 코로나도 간신히 버텼었는데, 금리도 계속오르고(이건 뭐 세계적인 것이니..)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고민이에요. 제가 청년이었다면 자영업 식당도 로봇으로 운영했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2023.10.29 14: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