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실패가 확실해 보여도 ‘도전해보라’고 말해야 한다
젤로는천사

2024.03.16 13:45:52

직원들에게 “배터박스(타석)에 서세요. 도전해도 좋습니다.”라고 먼저 말해야 한다.
그렇게 직원들이 도전해서 배트를 휘두르면
“왜 그런 볼에 휘둘렀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참고,
“나이스 스윙”이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직원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사장이 할 일이다.
-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자동차 사장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10]
댓글보기
  • CEDA
  • 2024.03.17 10:31:23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디스나
  • 2024.03.17 09:56:24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TPTLove
  • 2024.03.17 08:12:07
잘봤습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위당당
  • 2024.03.17 00:24:25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낙뢰도
  • 2024.03.16 22:59:27
^^
답글 달기
  • 0
  • ·
  • 0
  • 1mini
  • 2024.03.16 22:48:06
ㄱ ㅅ ㅇ
답글 달기
  • 0
  • ·
  • 0
  • HelloXDC
  • 2024.03.16 21:31:30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아둘아빠
  • 2024.03.16 20:35:56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답글 달기
  • 0
  • ·
  • 0
  • StarB
  • 2024.03.16 17:48:49
^^
답글 달기
  • 0
  • ·
  • 0
  • 다사랑
  • 2024.03.16 17:13:07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