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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위치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이자 대규모 ETF 제공업체인 위스덤트리가 규제에 적격한 자체 암호화폐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런던 파이낸셜 뉴스(fnlondon.com)가 13일 보도했다. 위스덤트리는 약 683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위스덤 트리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금, 법정화폐, 채권 등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추정된다. 위스덤트리는 이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출시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위스덤트리가 이미 규제 당국과의 담판을 시작했는 지와 어떤 형식의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지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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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4.22 13:39:14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0개
raonbit
2020.01.14 01:03:18
거래소 코인도 있듯이 자산운용사코인도 발행되겠네요
0개
분자파수꾼
2020.01.14 00:48:55
잘보고 가요~
0개
CEDA
2020.01.13 22:25:47
누구나 암호화폐를 발행할 수 있으니 글로벌 자산 운용사라고 발행 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요.
0개
디스나
2020.01.13 20:39:20
뉴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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