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현물 ETF에 지난주 1486만 달러(약 208억원)가 순유입되며 누적 순유입액이 15억1000만 달러(약 2조1140억원)를 넘어섰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거래일 동안 XRP 현물 ETF에 이 같은 자금이 몰렸다. 개별 상품 중에서는 비트와이즈(Bitwise) ETF XRP의 주간 순유입액이 1015만 달러(약 142억원)로 가장 많았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5억1100만 달러(약 7154억원)에 달했다.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ETF XRPZ가 470만 달러(약 66억원)의 주간 순유입으로 뒤를 이었다. XRPZ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2600만 달러(약 5964억원)로 집계됐다.
집계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는 9억8900만 달러(약 1조3846억원)이며, XRP 전체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1.49%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