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개당 10~15달러에 사들였던 초기 보유자 지갑이 10개월 만에 비트코인 50개를 다른 주소로 옮겼다.
오데일리는 이 지갑이 비트코인 가격이 10~15달러에 머물던 시기에 물량을 축적한 이른바 'OG 고래'라고 전했다. 'OG'는 비트코인 초창기부터 코인을 보유해온 투자자를 가리키는 업계 표현이다. 해당 지갑은 직전 이동 이후 10개월 동안 아무런 기록이 없다가 이번에 50개를 움직였다.
옮겨진 물량이 거래소로 향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