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비트에 따르면 오픈AI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첫 소비자용 AI 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했다.
해당 기기는 화면이 없는 스마트 스피커 형태로, 도넛과 비슷한 외형에 아이스하키 퍽 정도의 크기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가 집 안에서 한 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식통은 이 제품 가격이 300달러를 넘을 수 있으며, AI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업을 돕는 컴퓨터로 포지셔닝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아마존과 알파벳 산하 구글이 주도하고 있다. 오픈AI는 독특한 외형과 AI 기능을 앞세워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