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Tencent)와 전거펀드(ZhenFund), 훙산(HSG) 등이 메타(Meta)로부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Manus) 지분을 20억 달러(약 2조8260억원)에 다시 사들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차이신은 12일 마누스에 가까운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거래 가격이 메타가 2025년 12월 발표한 인수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인수 전 최대주주였던 벤치마크(Benchmark)는 이번 재매입에 참여하지 않는다. 벤치마크가 보유했던 지분은 텐센트가 인수하며, 거래 후 텐센트가 마누스 최대주주가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누스는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누스는 앞서 독립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으며 일부 이용자에게 8월 23일까지 데이터를 백업하라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