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에 거래소 운영을 계속하라고 긴급 명령했다.
출처: 오데일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8월 11일 칼시가 정상적인 업무 관행과 상품거래법 핵심 원칙에 따라 거래소를 계속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뉴욕주가 칼시 운영을 막으려 한 조치를 시장 긴급상황으로 판단했다. 특히 2026년 말까지 설정된 비트코인 가격 관련 포지션을 강제로 청산할 경우, 거래자들이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 포지션을 동시에 정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이 경우 반대 포지션을 보유한 차익거래자들이 한쪽 방향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명령에는 연방기금금리, 호르무즈 해협 통행, 경기침체 시점 관련 계약도 함께 언급됐다.
앞서 코네티컷주 연방지방법원 버넌 D. 올리버 판사는 8월 7일 서명하고 8월 10일 등록된 판결에서 칼시의 스포츠 계약은 스와프에 해당하지 않으며, 설령 스와프에 해당하더라도 연방법이 코네티컷주 도박 규정을 우선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