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12억1000만 달러(약 1조7146억원)로 늘었다. DOGE 가격은 약 0.07달러(약 99원)로 내려 지난 1년간 약 70% 하락했다.
코인데스크는 DOGE 선물 미결제약정이 토큰 수량 기준으로 2025년 10월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거나 반대매매로 정리되지 않은 선물 계약 규모를 뜻한다.
바이낸스와 OKX 등 주요 거래소에서는 DOGE 롱 포지션 수가 숏 포지션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경우 해당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수 있고, 이는 추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