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네트워크가 12일 검증자 15% 오프라인 사태로 블록 최종성 중단 기준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인프라 제공업체 테라스위치(Teraswitch)의 라우팅 장애로 전체 스테이킹 SOL의 29% 가까이가 오프라인 상태가 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블록 최종성이 완전히 멈출 수 있는 33.34% 기준의 86% 수준이다.
블록 최종성은 거래가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확정되는 절차를 뜻한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장애가 실제 거래 동결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검증자 인프라 집중에 따른 네트워크 위험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