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추가 공습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비트코인과 나스닥이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미국 중간선거 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고, 비트코인(BTC)과 나스닥이 하락했다. 인도아시아뉴스서비스(ANI)는 트럼프 대통령이 충돌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군사 공격 재개 가능성은 열어뒀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비탈릭 부테린이 2030년 이더리움의 암호학 세계 컴퓨터 구상을 제시했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공동창립자는 영지식 증명과 병렬 처리, 양자 내성을 포함한 2030년 이더리움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원장 중심 블록체인에서 암호학적 프라이버시와 검증 기술을 결합한 구조로 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헤고타(Hegotá) 메인넷 적용 목표는 2027년 2분기지만 세부 기능과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JPYC가 업비트 상장 직후 기준가의 약 4배까지 거래되며 시장조성자 허용 논의가 재점화됐다.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직후 37.6원까지 거래되며 기준가인 1엔 환산가 약 8.8원의 약 4배를 기록했다. IT조선은 제한된 유통량에 매수세가 몰린 결과라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시장조성자 허용 논의가 다시 나왔다고 전했다. 이후 JPYC 가격은 8원대까지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브 V4가 토큰화 주식 7종을 담보로 USDC를 빌리는 시장을 Base에 출시했다.
에이브 V4(Aave V4)가 미국 외 허용 지역의 적격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인베이스(Coinbase)의 토큰화 주식 7종을 담보로 USDC를 빌리는 시장을 Base에 출시했다. 에이브 랩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대출 한도가 2100만달러(약 285억원)이며 USDC만 대출 자산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말과 미국 증시 휴장일에는 가격 피드가 마지막 집계 가격을 유지하지 않는다.
토르체인이 네트워크 중단을 특정 자금 동결이 아닌 긴급 보안 조치라고 설명했다.
토르체인(THORChain)은 네트워크 중단이 특정 자금을 골라 동결한 조치가 아니라 긴급 보안 메커니즘에 따른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토르체인이 중대한 자금 위험이 확인되면 노드 운영자가 전체 네트워크를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공식 개발자 문서에는 특정 체인이나 네트워크 전체를 중단하는 기능이 안내돼 있다.
나노랩스 창업자 공건평의 X 계정이 피싱 메일로 탈취됐다가 복구됐다.
나노랩스(Nano Labs) 창업자 공건평(Jack Kong)의 X 계정이 피싱 메일 속 검증 링크를 AI가 정상 링크로 오판하면서 탈취됐다가 복구됐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계정에 승인되지 않은 토큰과 AI 거래 모델 관련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회사가 관련 프로젝트를 발행하거나 보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가 4종 우선주의 매일 배당 기준일 변경안을 10월 28일 표결에 부친다.
스트래티지(Strategy·MSTR)가 STRF·STRC·STRK·STRD 우선주의 배당 기준일을 매일로 바꾸는 안건을 10월 28일 특별주주총회에서 표결에 부친다. 회사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을 배당 기준일로 정하고 다음 영업일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배당률과 정기 배당 총액은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승인되면 STRC는 11월 1일을 첫 새 기준일로 삼는다.
서클 공동창업자 네빌이 이사직에서 사임하고 CFO 폭스긴은 연말 퇴임을 앞뒀다.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CRCL) 공동창업자 P. 숀 네빌(P. Sean Neville)이 25일 이사직에서 즉시 물러났다. 서클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에서 네빌의 사임 사유를 개인적 사유라고 밝혔으며, CFO 제러미 폭스-긴(Jeremy Fox-Geen)은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으면 12월 말까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미·이란 협상 교착 속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다.
미·이란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다. 오데일리(Odaily)는 협상 진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미 국채 수익률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협상 교착이 달러와 가상자산 위험선호에 미친 구체적인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VSMC가 싱가포르 첫 300mm 반도체 공장을 열고 2027년 양산을 준비한다.
뱅가드 인터내셔널 세미컨덕터(VIS)와 NXP 세미컨덕터스(NXP)의 합작사 VSMC가 싱가포르 첫 300mm 반도체 공장을 개장하고 위험생산에 들어갔다. 첫 단계 생산능력 월 4만4000장은 양산 전 장기계약으로 예약됐으며, 양산은 2027년 1분기로 예정됐다. NXP 공식 발표에 따르면 VIS는 수요에 따라 제2공장 건설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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