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온(AEON)이 콜롬비아 국가 즉시결제망 브레비(Bre-B)와 연동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용자는 브레비 표준 QR코드로 암호화폐 결제를 하고, 가맹점은 콜롬비아 페소(COP)로 정산받는 방식이다.
마스비트는 13일 에이온이 이번 연동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현지 결제망으로 AI 결제·정산 네트워크를 넓혔다고 전했다. 마스비트는 에이온이 전 세계 5000만개 이상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콜롬비아 중앙은행은 브레비를 금융기관이 다른 이용자도 송금·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호운용 즉시결제 시스템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연동이 실제 결제 규모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