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저장 관련 최대 공매도 포지션이 하루 134만 달러(약 19억원)의 자금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비용 부담이 이어질 경우 2주 안에 청산 가능성이 거론됐다.
블록비츠는 17일 장신저장 최대 공매도 포지션이 자금비용을 매일 내고 있으며, 현재 수준에서는 약 2주 안에 청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장신저장(ChangXin Memory Technologies·CXMT)은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다. 관련 거래는 장신저장 주식 자체가 아니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거래되는 CXMT 상장 전 영구선물 시장과 연결된 사안으로 알려졌다.
상장 전 영구선물은 실제 주식 소유권이 아니라 가격 노출을 제공하는 파생상품이다. 자금비용과 가격 변동에 따라 레버리지 포지션의 손익과 청산 위험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