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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바이낸스 XRP 잔고 사흘 새 5688만개 감소 外

바이낸스의 XRP 잔고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약 5688만개 줄었다 / Tokenpost

바이낸스의 XRP 잔고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약 5688만개 줄었다.

9월 중순부터 늘어난 잔고의 절반 이상이 감소했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인용해 100만 XRP 이상 거래에서 집계한 일일 거래소 유출이 3억2000만개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거래소 유출량과 잔고 순변화는 서로 다른 지표다.

고래의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30일 누적 유입액이 217억달러에서 305억달러로 늘었다.

증가율은 약 40.6%로, 지난해 10월 기록한 610억달러 이상에는 못 미쳤다.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100만달러가 넘는 스테이블코인의 바이낸스 유입액이 늘었다고 X에서 밝혔다. 거래소로 이동한 자금이 실제 매수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벤트 계약 관련 규칙안 두 건을 백악관에 제출했다.

한 규칙안은 이벤트 계약을 스왑 정의에 포함하고, 다른 안은 카지노형 도박 상품을 정의에서 제외하는 내용이다. 백악관 정보규제국(OIRA) 심사 목록에는 두 안건이 9월 28일 접수돼 계류 중으로 올라 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CFTC가 규칙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중앙은행(ECB) 등 유럽연합 중앙은행들이 전자화폐토큰의 간접 보상도 금지하자고 제안했다.

제안에는 대출·차입·스테이킹을 통한 보상과 일부 로열티 혜택을 금지 범위에 넣는 내용이 담겼다. 시민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 EU(Stand With Crypto EU)는 보상 허용을 요구하는 이메일에 시민 5만명 이상이 참여했고, 별도 청원에는 12만6600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 종가에 근접한 가운데 9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다.

S&P500은 1일 7666.45에 마감해 역대 최고 종가보다 약 1.7% 낮았고, 나스닥100은 3만501.56으로 최고 종가를 약 0.75% 밑돌았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두 지수의 종가와 최고치 간 격차를 전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 2일 오후 9시 30분 발표될 예정이다.

엘살바도르가 국제통화기금(IMF) 프로그램 심사를 통과해 1억3800만달러(약 1900억원)를 집행받을 수 있게 됐다.

IMF는 1일 발표한 자료에서 확대금융지원(EFF) 프로그램의 2·3차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축적을 포함한 일부 성과 기준은 충족되지 않았지만, 시정 조치와 재확약을 근거로 면제를 승인했다. IMF는 문서화된 기부분을 제외한 추가 비트코인 축적은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Zano에서 허가 없이 3690만 ZANO가 발행돼 블록체인 롤백으로 이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무단 발행분을 정상 코인과 구별할 수 없어 이를 제거하려면 블록체인을 롤백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NEAR Intents가 해킹 자금 반환 시한을 제시했고, 별도 Aave 모듈 공격으로 약 114.09 ETH가 탈취됐다.

NEAR Intents의 반환 요구는 48시간 시한을 둔 것으로 보도됐다. 오데일리(Odaily)는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를 인용해 해당 요구를 전했고, 슬로우미스트(SlowMist)는 Aave v3 Loop Safe Module 취약점 악용으로 두 개의 Safe 다중서명 지갑에서 약 114.09 ETH가 탈취됐다고 밝혔다.

SBI 디지트러스트(SBI DigiTrust)·나이스정보통신·DSRV가 한일 스테이블코인 송금·결제를 검증한다.

세 회사는 일본 이용자가 국내 가맹점에서 QR코드로 결제하는 상황을 가정해 자금 흐름과 결제 지시, 시스템 연결 방안을 점검한다. SBI 디지트러스트는 10월 1일 공동 검증을 위한 기본합의서 체결을 발표했으며, 검증은 2026년 12월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신한은행 대출 신청 관련 고객 약 2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 이름·전화번호와 대출 신청 과정의 연소득·대출 한도 등이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새벽까지 외부 비인가자가 일부 서비스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는 대출 관련 웹 조회 서비스에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도했으며, 금융감독원은 사고 경위와 침입 경로 등을 살피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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