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1억3730만 달러(약 1942억원)가 순유입됐지만, 최근 순유출분의 3분의 1가량만 만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 집계를 인용해 이번 순유입액이 직전 5거래일 순유출액의 35.6%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이를 기준으로 직전 5거래일 순유출액은 약 3억8580만 달러(약 5455억원) 수준이다.
보도는 하루 순유입만으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반의 수요 회복이 확인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순유입이 여러 ETF로 고르게 확산됐는지 여부가 향후 자금 흐름 판단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