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프로토콜(Maya Protocol)이 해킹 공격을 받아 네트워크가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네이티브 토큰 카카오(CACAO)는 89% 급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19일 크로스체인 탈중앙화거래소 마야 프로토콜이 해킹 공격을 받았고, 알룩스(Aalux) 공동창업자가 피해 규모를 약 170만 달러(약 24억원)로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블록템포는 이번 공격이 여섯 개의 연쇄 취약점을 통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마야 프로토콜은 마야체인(MAYAChain)을 기반으로 자산 교환 기능을 제공하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이다.
보도된 피해 규모와 카카오 가격 급락이 실제 이용자 보상이나 네트워크 재개 일정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