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캐나다산 수입품 200억 달러(약 28조2400억원) 규모 신규 관세 시행이 사흘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씨엔비씨(CNBC)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합의를 언급하면서 19일 시행 예정이던 50% 관세가 사흘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관세는 캐나다산 상품 약 200억 달러어치를 대상으로 했다. 캐나다와의 협상이 최종 타결됐는지, 연기 이후 관세가 실제 부과될지는 추가 발표가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