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과 금융시장 관계자, 연방 규제당국 인사를 백악관으로 불러 디지털자산 정책을 논의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회의에서 디지털자산 입법, 자본 형성, 토큰화, 미국 기술 경쟁력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고 보도했다. 마켓워치(MarketWatch)는 19일 보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에서 의회에 암호화폐 관련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앞서 보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기업과 예측시장 업체 고위 경영진이 참석하는 백악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같은 보도에서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도 회의 참석 예정자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은 기존 백악관 행정명령과 맞물려 거론됐다. 백악관은 지난해 3월 행정명령에서 재무부와 상무부 장관이 납세자에게 추가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는 예산 중립적 방식으로 비트코인(BTC)을 추가 취득하는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