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 관련 암호화폐 XRP가 15% 급등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온체인 이동량이 런던 오후와 뉴욕 오전이 겹치는 3시간대에 몰리는 '은행 업무 시간' 패턴이 강해졌다는 내용이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0일 XRP 온체인 이동량의 약 23%가 해당 3시간대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 비중이 1년 전 약 14%에서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XRP 거래 활동이 전통 금융권의 주요 업무 시간대와 겹치는 구간으로 더 집중되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보도된 온체인 패턴이 실제 거래량이나 추가 가격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