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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트, 비트코인 2029년 말 고점 30만~60만달러 가능성 거론…클레이턴 AI 조직 지명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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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AI 일러스트) / TokenPost.ai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BTC)의 다음 사이클 고점이 2029년 말 30만~60만달러(약 4047억~8094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제이 클레이턴을 연방정부의 인공지능(AI) 협력 조정 조직 책임자로 지명했다.

브랜트의 전망은 9월 25일 공개된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Trade Secrets’ 인터뷰에서 나왔다. 그는 비트코인이 이미 저점을 지났을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번 강세 사이클이 5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말했다.

브랜트는 9월 25일 공개된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앞서 제시한 25만~30만달러 범위보다 높은 30만~60만달러를 전망했다. 다만 인터뷰에서 단기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번 전망은 브랜트 개인의 견해다. 60만달러는 시장의 합의나 확정된 목표가로 제시되지 않았다. 앞서 브랜트가 비트코인 저점 판단과 2029년 가격 범위를 제시한 내용도 인터뷰 발언을 다룬 본지 보도에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4일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클레이턴을 ‘슈퍼 인텔리전스 포스’ 책임자로 지명했다. 게시물은 이 조직이 연방정부와 소비자·공익단체·종교단체·핵심 인프라 제공자·AI 기업 간 협력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지도부에는 앤드루 퍼거슨 연방거래위원장, 에밀 마이클 국방부 연구·공학 담당 차관, 스콧 쿠퍼 인사관리처장도 포함됐다.

클레이턴이 과거 SEC 위원장을 지낸 점은 이번 인선과 가상자산 업계가 맞닿는 배경이다. SEC는 2020년 12월 리플과 임원 2명을 상대로 미등록 증권 공모 혐의를 제기했다. 당시 제소 사실만으로 클레이턴 개인의 현재 가상자산 정책 입장을 단정할 수는 없다.

코인텔레그래프 원문에 소개된 로만 스톰과 ‘XRP 군단’의 반응은 이번 기사에 포함하지 않았다. 확인 가능한 당사자 게시물이나 반응 원문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브랜트의 전망과 클레이턴의 지명은 각각 개인의 가격 전망과 미국 정부의 AI 조직 구성 발표로, 두 사안의 시장 영향은 제시된 사실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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