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Tether)의 우루과이 비트코인 채굴 사업이 국영 전력회사와의 전력 공급 조건 이견으로 무산되며 약 1억2000만 달러(약 1674억원) 손실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Reuters)는 테더가 우루과이 국영 전력회사 UTE와 전력 공급 조건을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현지 채굴 사업이 좌초됐다고 보도했다.
테더는 우루과이의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망을 활용해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만 전력 요금과 공급 조건을 둘러싼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이 어려워졌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