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하루 기준 약 20% 반등한 가운데 XRP레저(XRPL) 기반 기관 대출 프로토콜 추진 소식이 가격 재료로 거론됐다.
리플(Ripple)의 XRP 가격이 이날 약 20% 반등했으며, XRP레저가 제안된 대출 프로토콜을 통해 기관 대출 기능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코인게이프(CoinGape)는 21일 보도했다.
코인게이프는 리플X(RippleX) 개발팀이 클리어풀 파이낸스(Clearpool Finance), 시카다 파트너스(Cicada Partners)와 XRP레저 기관 대출 인프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출은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리플USD(RLUSD)를 활용하고, 대출 풀 생성과 실행·상환 절차는 XRP레저에서 처리되는 구조로 소개됐다.
XRP레저 대출 프로토콜은 기관 대상 신용 인프라를 온체인으로 구현하는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관련 XLS-65·XLS-66 수정안은 독립 검증자 승인과 활성화 절차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