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장중 7만9461달러(약 1억1085만원)까지 오르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 Inc.)의 비트코인 보유분이 흑자권으로 돌아선 것으로 전해졌다.
유투데이(U.Today)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의 비트스탬프(Bitstamp) 시세를 인용해 BTC가 7만9461달러까지 올랐고, 스트래티지의 84만447 BTC 보유분 가치가 646억 달러(약 90조1170억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공시에서 8월 16일 기준 84만447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취득가는 633억6000만 달러(약 88조3872억원), 평균 매입가는 BTC당 7만5385달러(약 1억516만원)라고 밝혔다. BTC 가격이 이 평균 매입가를 넘어서면서 장부상 평가손익도 손실권을 벗어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