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의 22일 1시간 거래대금이 1조1500억원으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XRP와 오피셜트럼프(TRUMP)가 거래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23일 한국시간 보도에서 업비트가 22일 한 시간 동안 1조1500억원, 약 8억3000만 달러(약 1조1504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업비트 데이터랩을 인용해 최근 24시간 거래대금 비중이 XRP 32.20%, 오피셜트럼프 10.93%, 테더(USDT) 8.39% 순이었다고 보도했다.
비인크립토는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이 약 38억1000만 달러(약 5조2807억원)였고, 빗썸과 코인원은 각각 19억5400만 달러(약 2조7082억원), 1억7200만 달러(약 2384억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업비트의 21일 하루 거래대금은 18억4000만 달러(약 2조5502억원)로 전일 대비 27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보도에서 비인크립토는 21일 업비트 거래에서도 XRP가 4억1890만 달러(약 5806억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빗썸의 21일 거래대금도 9억3490만 달러(약 1조2958억원)로 132.9% 늘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