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DAO가 거래소 유동성 악화와 상장폐지 위험에 대응해 최대 750만 LDO를 활용하는 조건부 마켓메이킹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
리도 거버넌스 포럼에 게시된 안건은 최대 150만달러(약 20억8000만원) 상당의 LDO 또는 750만 LDO 중 적은 금액을 회수 가능한 유동성 공급 물량으로 배정하도록 했다. 이와 별도로 고정 수수료와 관련 비용으로 최대 48만 USDC를 책정했다.
안건은 LDO의 중앙화 거래소 유동성이 부족하거나 악화할 가능성이 있을 때만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했다. 특정 마켓메이커나 거래소를 미리 승인하거나 가격을 지지하는 활동은 포함하지 않았으며, 스냅샷 투표는 한국시간 22일 오전 1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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