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중동 긴장에 7월 이후 첫 100달러 돌파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 속에 배럴당 101.21달러로 마감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과 기업·소비자 비용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 속에 배럴당 101.21달러로 마감했다.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7월 이후 처음이다.
크립토 브리핑은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중동산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 공격도 공급 차질 우려를 키운 요인으로 거론됐다.
유가 상승이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가격과 거래량에 미친 구체적인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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