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정상 앱처럼 보이는 악성 앱이 지갑 개인키와 로그인 인증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는 보안 경고가 나왔다.
코스(Cos) 슬로미스트 창립자는 FomoPeek 1.1~1.2 버전에 악성 코드가 심어져 지갑 개인키와 로그인 인증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오데일리는 20일 보도했다. 해당 악성코드는 정상 기능을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기기 안에 저장된 지갑 관련 정보와 인증정보를 노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슬로미스트는 해당 앱을 설치·사용한 경우 계속 사용하거나 재설치하지 말고, 안전한 기기에서 새 지갑과 키를 만든 뒤 자산을 옮기며 계정 보안 상태를 점검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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