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1억1655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2026년 8월 12일 오전 4시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1655만달러(약 1651억6163만원)였다. 롱 포지션 청산이 9223만5350달러로 전체의 79.13%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 청산은 2432만1876달러였다.
미 상원 회기 36일만 남았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미 상원이 8월 휴회를 마친 뒤 연말까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처리할 수 있는 회기가 36일뿐이라고 전했다. 상원 심의가 늦어지면서 연내 입법 일정도 더 빠듯해졌다.
CPI 앞두고 이더리움 현물 매수가 7.2배로 늘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난센(Nansen)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ETH) 현물 시장의 운용자금 매수가 평시의 7.2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 파생상품 포지션은 순숏이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현물 매수와 위험 회피가 함께 나타났다.
솔라나 현물 ETF 순유입이 0달러로 돌아섰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11일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의 하루 순유입액은 0달러였다. 직전 거래일에는 880만달러(약 125억원)가 비트와이즈(Bitwise)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인 BSOL로 들어갔다. 이전 거래일의 유입이 다음 날로 이어지지 않았다.
러시아가 국경 간 결제에 모든 암호화폐를 허용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9월 1일부터 수출입 기업이 중개업체를 거치거나 직접 모든 종류의 지갑과 암호화폐로 국경 간 결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정 암호화폐의 허용 목록이나 XRP 제외 조항은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국가두마는 지난달 21일 암호화폐 유통법을 2·3차 독회에서 채택했다.
미국 7월 CPI가 오늘 밤 공개된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2일 오전 8시30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30분에 발표된다. CNBC는 헤드라인 CPI가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판단의 핵심 지표로 거론된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28%까지 올랐다.
마켓워치(MarketWatch)는 11일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28%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10년물 국채금리도 같은 날 4.74% 안팎에 머물렀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금리의 절대 수준보다 가파른 상승 속도를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이란이 미국의 종전과 자국 요구 수용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대이란 제재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발언은 11일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23개 주가 선거 베팅을 금지했다.
미국 23개 주가 선거 베팅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의 이벤트 계약을 둘러싼 주 도박법 적용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6월 23일 기준 23개 주는 선거 베팅을 전면 금지하고 32개 주는 일부 또는 전면적으로 불법으로 규정했다. 일부 주는 형사 기소와 소송에 나섰고, 다른 주에서는 연방 관할권을 인정하는 결정이 나왔다.
알라메다와 FTX 지갑이 20만1800 SOL을 옮겼다.
알라메다리서치(Alameda Research)와 FTX 파산 지갑이 솔라나(SOL) 20만1800개를 비트고(BitGo)로 옮겼다. 가치는 1520만달러(약 215억원)다. 오데일리(Odaily)는 해당 자금이 장외 매도에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