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5억1904만달러(약 7198억5874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90.20%를 차지해 9.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5억1904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19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5억1904만달러(약 7198억5874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5088만3080달러(약 705억6913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4억6816만달러(약 6492억896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1,030달러(약 1억1237만원)로 24시간 기준 4.69%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627달러(약 364만3307원)로 5.80%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5.96%, 하이퍼리퀴드(HYPE)는 +5.82%, 지캐시(ZEC)는 +4.28%, 리플(XRP)은 +7.62%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2억6862만달러(약 3725억4585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2억5823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2억6862만달러(약 3725억4585만원) · 숏 96%
△ 이더리움(ETH) 1억2549만달러(약 1740억4057만원) · 숏 88%
△ 솔라나(SOL) 3392만달러(약 470억4324만원) · 숏 87%
△ 지캐시(ZEC) 2795만달러(약 387억6351만원) · 숏 76%
△ 리플(XRP) 1376만달러(약 190억8357만원) · 숏 78%
△ 하이퍼리퀴드(HYPE) 1021만달러(약 141억6012만원) · 숏 89%
△ NEAR 1018만달러(약 141억1851만원) · 숏 70%
△ 샌디스크(SNDK) 961만5130달러(약 133억3510만원) · 숏 95%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지우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