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7212만달러(약 2386억902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2.35%를 차지해 2.6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7212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0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7212만달러(약 2386억902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2452만달러(약 1726억9093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4759만3020달러(약 659억993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0,320달러(약 1억1138만원)로 24시간 기준 1.17%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571달러(약 356만5602원)로 2.56%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3.30%, 하이퍼리퀴드(HYPE)는 -0.83%, 리플(XRP)은 -3.00%, 지캐시(ZEC)는 -6.82%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5634만달러(약 781억2916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4039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5634만달러(약 781억2916만원) · 롱 72%
△ 이더리움(ETH) 5010만달러(약 694억7588만원) · 롱 78%
△ 솔라나(SOL) 1660만달러(약 230억1995만원) · 롱 67%
△ 리플(XRP) 1078만달러(약 149억4910만원) · 롱 79%
△ 지캐시(ZEC) 1071만달러(약 148억5203만원) · 롱 76%
△ ENA 623만달러(약 86억3941만원) · 숏 65%
△ 수이(SUI) 482만달러(약 66억8410만원) · 롱 64%
△ 도지코인(DOGE) 421만9150달러(약 58억5088만원) · 롱 78%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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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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