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혁신과장 “리브라, 규제 포인트 찾을 수 없어”]
27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는 블록페스타 2019 패널 토론에서 송현도 금융위 금융혁신과장이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모호해 규제 당국 입장에선 규제 포인트를 찾을 수 없다”며 확정되지 않은 사업을 얘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결제의 필요성을 부정할 이유는 전혀 없다. 우리나라 현금 사용률은 이미 매우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리브라가 필요 하냐, 안하냐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또 “리브라의 첫번째 서비스 목표는 국제송금이다. 이는 외환 이슈로, 이 또한 또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최근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 톰 리(Tom Lee)가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은 너무 위험하다. 지금 비트코인을 적극 거래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비트코인 장기 투자자들은 지금의 시장 공황을 걱정할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은행협회(ABR)가 암호화폐 채굴로 얻은 자산에 습득물 과세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현지 정부에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ABR 측은 "채굴로 얻은 암호화폐는 현행법 상 거래 수익에 따른 과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암호화폐 채굴은 블록체인 상에서 '영수증'을 조건부로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소유자가 '찾아낸' 자산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한편, ABR 측은 오는 10월 8일 협회 공식 사이트에 해당 건의안을 안건으로 상정, 회원사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상장 미끼로 수백억 투자사기"…블럭셀 대표 1심 징역 9년]
수천억 원대 투자사기로 논란을 빚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업의 전직 직원이 새로운 거래소를 차려 150억대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손동환)는 2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블럭셀 대표 최모(62)씨에 대해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자료제공=토큰포스트, 코인니스

하이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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