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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미국에 오픈웨이트 AI 정책 장벽 완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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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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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미국 정부에 오픈웨이트 AI 모델의 정책 장벽을 낮춰 달라고 촉구했다. 메타는 개인용 컴퓨터에서 구동하는 ‘뮤즈 글리머’도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AI 일러스트) / TokenPost.ai

마크 저커버그 (AI 일러스트) / TokenPost.ai

메타(Meta·$META)가 개인용 컴퓨터에서 구동하는 오픈웨이트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글리머(Muse Glimmer)’를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에 오픈웨이트 AI 모델의 정책 장벽을 낮춰 달라고 촉구했다.

저커버그는 10일(현지시간) 공개한 글에서 오픈웨이트 모델의 보급을 가로막는 미국의 정책 장벽을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같은 날 뮤즈 글리머를 내놓고 앞으로도 오픈웨이트 모델을 추가로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뮤즈 글리머는 경쟁사의 대형 AI 모델보다 작은 규모로 설계된 에이전트형 모델이다.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작업을 계획하고 여러 단계를 수행하며, GPU를 갖춘 맥이나 PC에서 실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접속이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호출 없이 개인 장치에서 AI를 운용하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오픈웨이트는 AI 모델의 핵심 계산값인 가중치를 공개하는 방식이다. 개발자는 모델을 내려받아 배포·수정하거나 로컬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다. 다만 학습 데이터와 소스 코드, 개발 과정까지 모두 공개하는 오픈소스와는 범위가 다를 수 있다.

이번 발표는 메타가 뮤즈 스파크 1.2의 가중치 공개 계획을 밝힌 흐름과 맞닿아 있다. 메타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뮤즈 글리머와 성능을 높인 뮤즈 스파크 모델군을 함께 제시하며 개발자 접근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 등 폐쇄형 모델 중심 기업은 주로 클라우드나 AP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내부 구조를 직접 확인하거나 조정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개발자가 운용 환경과 비용 구조를 선택할 여지가 상대적으로 크다.

로컬 AI의 확산은 개인 장치와 에이전트 서비스뿐 아니라 탈중앙화 컴퓨팅 논의와도 연결될 수 있다. 다만 뮤즈 글리머 공개가 관련 가상자산 가격이나 거래량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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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새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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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태양새별아빠

2026.08.11 14:09:37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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