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애드바이오텍, 이사진 4명 선임해 사업 다각화 추진

프로필
김하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애드바이오텍이 투자·글로벌 경영·법률·약학 분야 인사 4명을 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면역항체 기술 고도화와 신규 사업,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애드바이오텍(179530)이 신규 이사진 4명을 선임하고 사업 다각화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경영 기반 정비에 나섰다.

애드바이오텍은 11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2명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인사는 황만회·안만수 사내이사와 임태혁·장기호 독립이사다.

이번 이사회 개편은 투자·글로벌 경영·법률·약학 분야의 전문성을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기존 면역항체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과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만회 사내이사는 파라텍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티에스아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지냈다. 회사는 황 이사가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투자 유치, 경영 효율화 분야에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만수 사내이사는 오성엘에스티 본부장과 다산 베트남 법인장, 한국토프론 대표이사를 거쳤다. 애드바이오텍은 안 이사의 국내외 사업 경험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경영·운영 절차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임태혁 독립이사는 법무법인 유준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물류·운송 분야 법제 업무를 수행한 이력도 있다. 회사는 사업 영역 확대 과정에서 법률 리스크에 대응하고 컴플라이언스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호 독립이사는 환인제약 연구원을 거쳐 대학약국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정문대학약국 대표를 맡고 있다. 회사는 장 이사가 바이오·의약 연구개발과 신규 헬스케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약학 분야 전문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 공시 자료에 따르면, 애드바이오텍은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한 동물용의약품과 보조사료, 건강기능성식품 등의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2000년 6월 설립됐으며 2022년 1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애드바이오텍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이사회에 영입해 회사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고자 한다”며 “기존 면역항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분야의 경험을 이사회 의사결정에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개편된 이사회를 바탕으로 기존 면역항체 기술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주요 기사

이더리움 양자 보안 전환, 2029년 목표로 추진

이더리움 양자 보안 전환, 2029년 목표로 추진

미 10년물 금리 4.7020%…WTI 전장 대비 5.05% 상승

미 10년물 금리 4.7020%…WTI 전장 대비 5.05% 상승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