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TUT)가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서 24시간 기준 32.67% 상승했고, 체인링크(LINK)도 11.11% 올랐다. 같은 시간 문리버(MOVR)와 시크릿(SCRT)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14일 오후 6시 31분 한국시간 기준 바이낸스 현물 데이터에 따르면, TUT는 24시간 동안 32.67% 올랐다. 체인링크는 같은 기간 11.11% 상승하며 주간 고점을 찍었다고 마스비트(MarsBit)는 전했다.
하락 종목도 함께 나타났다. 문리버는 24시간 기준 14.11%, 시크릿은 21.55% 내렸다. 두 토큰 모두 장중 상승 뒤 가격이 되밀리는 흐름을 보였다.
비슷한 흐름은 다른 알트코인에서도 나타났다. PIVX(PIVX)는 7.08%, SOXLB(SOXLB)는 5.58%, CRWVB(CRWVB)는 8.85%, MVLLB(MVLLB)는 5.06% 하락했다. PROM(PROM)은 19.77%, TST(TST)는 5.78% 상승하며 저점 부근에서 반등했다.
체인링크는 스마트계약에 외부 데이터를 전달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로, 앞서 본지는 체인링크의 온체인 신호와 단기 가격 흐름이 엇갈려 해석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데이터는 바이낸스 현물 시장 일부 알트코인의 24시간 등락률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보기는 어렵다.
이날 흐름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동시에 나타난 알트코인 단기 변동성으로 풀이된다. TUT와 체인링크는 상승했고, 문리버와 시크릿은 고점 이후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