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 스마트체인(BSC) 기반 밈코인 4의 시가총액이 63만 달러(약 8억9000만원)를 넘어섰다. 대형 시장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공동창업자와 토큰화 주식 서사가 결합하면서 단기 거래 소재로 거론됐다.
오데일리(Odaily)는 19일 오후 11시45분(한국시간) 밈 속보 모니터링에서 BSC 위 4의 시가총액이 63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같은 자료에는 대화방 A가 “창펑 자오가 무대에 올랐다”고 언급했고, Grok이 거래 수수료를 활용해 바이낸스코인(BNB) 위에서 토큰화 주식을 매입하고 보유자가 각 주기마다 지분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내놨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흐름은 단순 가격 변동보다 서사의 이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오데일리는 기존 4 중심 서사가 4stocks로 옮겨갔다고 정리했다. 밈코인 시장에서는 이름, 숫자, 인물 발언, 행사 장면이 결합돼 거래 재료가 되는 일이 잦다. 본지는 앞서 BSC 밈코인 시장에서 창펑 자오 발언을 계기로 후보 토큰을 옮겨 다니는 순환매가 나타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데일리는 제리(Jerry)가 4 개발자이며, 제리가 바이낸스의 새 모델 관련 게시물을 인용했다고 전했다. 창펑 자오는 당시 SALT 콘퍼런스 무대에 오른 것으로 소개됐다. 다만 해당 설명은 공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토큰화 주식 매입 구조나 보유자 지분 수령 방식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는 BSC 밈코인이 BNB 생태계, 창펑 자오, 토큰화 주식이라는 세 키워드를 한꺼번에 끌어온 점이 눈에 띈다. 본지는 앞서 BSC 기반 밈코인 CETS의 시가총액이 한때 1500만 달러를 넘었고, 이후 약 1436만 달러로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안에서도 현재 확인된 핵심 수치는 시가총액 63만 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