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줘얼(Jiang Zhuoer) 라이비트 마이닝풀 창업자가 기존 약세장 판단을 수정하고 이더리움(ETH)의 상대 강세 가능성을 거론했다.
오데일리(Odaily)는 22일 오전 3시34분 한국시간 장줘얼이 글에서 “이전의 시장 약세 판단은 틀렸다”며 현재 약세장이 끝났다고 볼 확신이 90%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흐름에서 ETH가 강세장의 주요 동력이 될 수 있으며 비트코인(BTC)보다 나은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줘얼은 앞서 1738~1931달러(약 241만~268만원) 구간에서 매도했던 ETH를 2100달러(약 291만원)에 손절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ETH가 2525달러(약 350만원)까지 올랐을 때 현물의 50%를 매도해 고점 확인을 시도했고, 해당 포지션의 손절선은 2550달러(약 353만원)로 제시했다.
BTC에 대해서는 대기 자금 운용 계획을 언급했다. 장줘얼은 BTC가 6만7000~7만2000달러(약 9286만~9979만원) 구간으로 내려오면 전부 매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늦어도 10월 말 전 현 가격대에서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장줘얼 개인의 거래 계획을 밝힌 것으로, 시장 전체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이번 발언은 장줘얼이 앞선 약세 관점을 거두고 ETH 중심의 강세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초점이 있다. 그는 시장 예측보다 실행과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맞으면 들고, 틀리면 손절한다”고 말했다.
장줘얼은 앞서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감소를 근거로 마지막 하락 가능성을 거론한 바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market/386969). 이번 글에서는 같은 시장 국면을 두고 판단 오류를 인정하고, ETH와 BTC의 상대 흐름으로 논점을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