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3030억7900만 달러(약 420조원)로 집계됐다. 7일간 증가율은 0.74%였고, 테더(USDT)의 시장 점유율은 60.43%로 나타났다.
22일 디파이라마(DefiLlama)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3030억7900만 달러였다. 7일 변동률은 0.74%였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맞춰 발행되는 암호화폐다. 전체 시가총액은 시장에 유통되는 달러 연동 토큰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가격 등락보다 거래와 예치에 쓰이는 유동성의 크기를 읽는 데 주로 활용된다.
개별 자산별로는 테더의 점유율이 60.43%로 제시됐다. 이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테더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7일 변동률은 전체 시장 기준 0.74% 증가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집계만으로 개별 스테이블코인 간 증감 흐름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테더 점유율 60.43%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테더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시가총액 증가와 함께 테더 비중이 60%대를 유지한 점이 이번 집계의 핵심이다.
이번 집계는 7월까지 석 달째 순유출이 이어졌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다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 흐름으로 풀이된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총액 증가만으로 암호화폐 현물 가격 방향이나 투자 수요 변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