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생성된 주소 2곳이 바이낸스·바이비트·OKX에서 유니스왑(UNI) 107만개를 인출했다. 인출 규모는 약 838만달러(약 115억7000만원)다.
포사이트뉴스는 18일 오전 10시53분(한국시간) 룩온체인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두 주소는 3개 거래소에 보관돼 있던 유니스왑 물량을 나눠 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거래에서 유니스왑의 이동 경로와 수량은 확인됐지만, 주소 소유자와 구체적인 거래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기 보관을 위한 이동인지, 다른 지갑이나 서비스로 옮기기 위한 절차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거래 규모는 약 838만달러로 제시됐지만 산정 기준 시점과 거래소별 세부 수량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해당 물량이 다른 주소로 이동하거나 거래소에 다시 입금되는지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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