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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D 시총 3600만달러…24시간 38.7% 상승

PAID PAID
수수료 금고 옆에 놓인 금속 토큰 / TokenPost.ai

솔라나 기반 토큰 PAID의 시가총액이 3600만달러(약 497억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4시간 상승률은 38.7%를 넘었고 같은 기간 거래량은 2960만달러(약 409억원)로 집계됐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GMGN 시세를 바탕으로 PAID 시가총액이 한때 3600만달러까지 올랐다가 3000만달러(약 414억원)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당시 PAID의 시가총액은 3000만달러, 24시간 거래량은 2960만달러로 집계됐다.

PAID는 솔라나에서 거래되는 토큰이다. 이번 변동에서는 토큰 가격 상승률과 거래량이 함께 집계됐다.

PAID가 연결된 UsePaid는 밈코인 거래에서 발생한 creator fees를 자동으로 나누는 구조를 내세운다. 프로젝트가 수수료를 UsePaid 금고로 보내면, 80%는 달러로 전환해 X Money를 통해 지정된 X 계정에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PAID 매입과 소각에 사용한다.

이 구조에서는 PAID의 수요가 토큰 거래뿐 아니라 UsePaid로 유입되는 creator fees 규모와도 연결된다. 수수료가 발생해야 그중 20%를 활용한 매입과 소각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UsePaid는 PAID가 수수료 수익이나 거버넌스 권리를 제공하는 토큰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수수료 배분 구조와 PAID의 거래 가격은 별개의 요소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거래량은 2960만달러로 현재 시가총액 3000만달러에 근접했다. 다만 시가총액과 거래량은 서로 다른 지표인 만큼, 두 수치를 단순 비교해 지속적인 수요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블록비츠는 관련 토큰의 가격 변동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creator fees 유입과 지급·소각 내역이 이어지는지는 이 구조를 평가할 때 확인할 요소다.

PAID는 앞서 시가총액이 2000만달러를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당시에도 UsePaid 관련 토큰의 발행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후 시가총액이 2750만달러까지 올랐을 때도 UsePaid 공식 문서와 시장 데이터에 표시된 PAID의 동일성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GMGN에 표시된 PAID와 UsePaid 문서가 설명하는 토큰이 같은 자산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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